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랑이 시르밸라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성기사 [[라스타칸의 대난투]] 전설 카드. 와우에서도 이름만으로 언급되던 [[정글트롤|구루바시]]의 호랑이 [[야생 신|로아]] '''시르밸라'''다. 신성화, 왕의 축복, 가시가 돋힌 탈것등 적당한 비용을 가진 주문들을 채용하는 미드레인지, 컨트롤 기사 혹은 자잘한 주문을 여러 번 시전하는 [[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|퀘스트]]와 [[리네사 선소로우]]를 채용하는 덱에서 써보라고 출시한 듯한 카드. 다만, 컨트롤 기사는 거의 멸종했고, 퀘스트 기사도 거의 예능덱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미드레인지 기사가 쓸 만한 카드다. 내가 시전한 주문의 비용만큼 비용이 감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, 이는 기존의 [[비전 거인|시전 횟수만큼 비용이 감소되던 방식]]과는 다르다. 보통 이런 종류의 카드들, 비전 거인만 보더라도 "이번 게임에서~" 란 텍스트가 있어서 카드가 덱에 있더라도 비용이 감소함을 알려주는데 이 텍스트가 없어서 손에 있어야만 비용이 감소되는 오해를 사기 쉽다. 공체합이 12인데 이는 6코스트 평균 능력치와 비슷하고, 천상의 보호막, 생명력 흡수, 속공의 코스트 가치를 합치면 약 3코스트 정도가 된다. 따라서 카드의 코스트 가치는 9코스트 정도 된다. 또한 [[수정대장장이 칸고르|칸고르]]와 연계하면 즉발 14힐, 주문으로 잘리지 않으면 풀피까지도 채울 수 있으며 시르밸라의 코스트를 어느 정도 줄인 경우 칸고르와도 연계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. [[용암 거인]]이 롤백되고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졌기 때문에 하스스톤에서 가장 코스트가 높은 하수인이 되었다. 용암거인처럼 코스트가 높기 때문에 신의 격노 발동용으로 쓸 수 있으나 전설 카드이기 때문에 용암거인과 다르게 덱에 딱 한 장밖에 넣을 수 없다. [[밀림 사냥꾼 헤멧]]으로 저코스트 카드를 다 태운다음 이 카드를 내고 불길한 은행원으로 다시 넣은 다음 신의 격노를 쓸 수는 있다. 이 경우 이전의 신격 용거보다 높은 딜을 넣을 수 있으며 2장을 뽑으면 50딜이 들어가서 엄청난 방어도를 쌓은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원턴킬이 난다. 또한 시르밸라의 효과로 코스트가 줄어들어도 25딜이 들어간다. 전장의 하수인을 복사하여 소환하고, 패에 추가하고, 덱에 섞어 넣는 [[사스로바르]]의 출시로 그나마 원턴킬을 내기 조금 더 편해졌다. 용거도 같은 매커니즘. 물론 호랑이 시르밸라를 '내려면' 그 이전에 주문을 15코스트 이상 써야 한다. [[현자 폴켈트]]의 출시로 인해 야생에서 확정적으로 신격 25뎀을 박을 수 있게 되었다. 동시에 비용이 10을 넘기는 최초의 전설 카드이자 최초의 성기사 야수 전설 카드이기도 하다[* 다만 수집 불가능한 카드까지 고려한다면 퀘스트 [[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]]의 보상인 갈바돈이 야수이긴 하다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